

한류스타 장근석(26)이 일본에서 자신의 브랜드 ‘직진(ZIKZIN)’을 앞세운 ‘직진 페스티벌(ZIKZIN FESTIVAL)’을 연다.
축제는 장근석이 소속한 팀에이치(Team-H)의 공연과 함께 푸드 코트, 우체국, 의류점 등이 들어서 마치 ‘장근석 테마파크’처럼 꾸민다. 특히 다음 달 4일 그의 생일을 기념해 일본 전국 57개 극장에서 이 축제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직진 페스티벌’은 다음 달 3-4일 오사카 인덱스와 24-25일 도쿄 마쿠하리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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