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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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22 00:00
수정 2012-11-2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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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전국 가요대행진

06:3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7:30 황금어장

08:30 별순검

09:30 생츄어리

10:30 충격공포 도시괴담

11:30 비즈니스 스토리

1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3:00 황금어장

14:00 리스너 시즌 2

15:00 창업 파라다이스

15:30 엑소시스트

16:30 쇼크펀치

17:30 나는 형사다

18:3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19:30 생츄어리

20:30 경기장 사건&사고

21:30 충격르포 쇼킹파일

22:00 선우재덕의 데미지

23:00 충격공포 도시괴담

24:00 블러디 먼데이

01:00 리스너 시즌 2

02:00 나는 형사다

03:00 바람피고 싶은 날 더 시크릿

04:00 생츄어리

2012-1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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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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