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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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12 00:00
수정 2012-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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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경기장 사건&사고

05:00 바람피고 싶은 날

더시크릿

06:00 별순검

07:00 미스터리 헌터

08:00 조선 X파일 기찰비록

09:00 충격공포 도시괴담

10:00 범죄예방솔루션

표적

11:30 세계 4대 희귀병

12:30 사랑과 전쟁

13:30 철권 3D

14:30 철권 3D

15:30 비즈니스 스토리

16:00 리스너

17:00 생츄어리

18:00 나는 형사다

19:00 엑소시스트

20:00 충격르포 쇼킹파일

20:30 사랑과 전쟁

21:30 미스터리 헌터

22:30 블러디 먼데이

23:30 충격공포 도시괴담

24:30 바람피고 싶은 날

더시크릿

01:30 리얼쇼킹 몰카

2012-1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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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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