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2-05-22 00:00
수정 2012-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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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런 말 실수

▶한 아이가 생일이라고 친구들끼리 폭죽을 터뜨리면서 놀았다. 그런데 아래층에서 살고 계시던 아저씨가 베란다 문을 열고 소리지르며 하는 말.

‘어떤 놈이 축복을 터뜨려!’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길에 토하고 말았다.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비둘기가 달려와 쪼아먹고 있자, 아저씨가 화를 내며 하는 말.

‘야! 그거 내거야! 먹지 마!’

●숫자의 반란

숫자 4.5와 5가 있었다.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를 형님으로 모셨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그렇게 예의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 하는 게 아닌가.

이 모습에 5가 화를 내자, 4.5가 하는 말.

“까불지 마! 임마. 나, 점 뺐어!”

2012-05-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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