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2-03-07 00:00
수정 2012-03-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쁨과 슬픔의 교차

▶산에 가서 갑자기 설사를 하고 싶을 때.

기쁨: 그나마 간이 화장실을 찾았을 때.

슬픔: 화장실 문이 없었을 때.

▶저녁에 술 마시고 집에 갈 때.

기쁨: 전철 막차를 힘들게 잡아 탔을 때.

슬픔: 졸아서 종착역까지 갔을 때.

▶새벽에 갑자기 담배가 피고 싶을 때.

기쁨: 책상 구석에서 담배 하나를 찾았을 때.

슬픔: 그 담배가 부러진 것을 알았을 때.

▶좋은 아이디어가 갑자기 떠올라 글을 썼을 때.

기쁨: 생각보다 많은 분량이 술술술 써졌을 때.

슬픔: 거의 끝날 무렵 통신 장애가 걸렸을 때.

●난센스 퀴즈

▶우리에게 내일이 없다고 누가 그랬나?

하루살이.

▶곰돌이 푸한테 막 대하면?

푸대접.

2012-03-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