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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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00:00
수정 2012-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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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무한도전

05:00 선우재덕 데미지

06:00 뮤턴즈 X

07:0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08:00 미스터리 X파일

09:00 스파이럴

10:00 생활의 달인

11:00 쇼킹한 걸

11:30 크라임

12:30 무한도전

13:30 국경 특수수사대 보더

14:30 사랑과 전쟁

15:30 창업의 신

16:00 뮤턴즈 X

17:00 엑소시스트

18: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19:00 리얼쇼킹 몰카

19:30 미스터리 X파일

20:30 사랑과 전쟁

21:30 리얼스토리 터

22:00 크라임

23:00 스파이럴

24:00 포비든 사이언스

01:00 스타킹

02:00 꼭 한번 만나고 싶다

03:00 선우재덕의 데미지

2012-0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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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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