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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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6 00:00
수정 2012-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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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스파이럴

05:30 고스트 스팟

06:30 위험한 동영상 SIGN

07:30 엑소시스트

08:30 스타킹

09:30 쇼킹한 걸

10:00 불량주부

11:00 창업의 신

11:30 고스트 스팟

12:30 생활의 달인

13:30 크라임

14:30 무한도전

15:30 스파이럴

16:30 리얼쇼킹 몰카

17:00 생활의 달인

18:00 스타킹

19:00 불량주부

20:00 미스터리 X파일

21:00 무한도전

22:00 쇼킹한 걸

22:30 선우재덕의 데미지

23:30 생활의 달인

01:00 자연이준선물

메리노울

02:00 위험한 동영상 SIGN

03:00 스파이럴

2012-01-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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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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