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업계 “IPTV+위성 상품 중단하라”

케이블TV업계 “IPTV+위성 상품 중단하라”

입력 2011-04-19 00:00
수정 2011-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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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업계가 KT의 결합상품 OTS(올레TV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잇따라 내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사업자(SO) 협의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KT가 자회사 위성방송을 이용해 ‘방송+방송’이라는 유례 없는 변종 결합상품인 OTS를 내놓으며 저가 경쟁을 야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협의회도 성명을 통해 “결합상품 경쟁 심화로 유료방송이 상품이 아닌 사은품으로 전락했다.”며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정당하게 받아야 할 프로그램 사용료가 점차 사라지고 거대한 통신시장의 살만 더 찌우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OTS는 KT의 IPTV인 올레TV의 주문형 비디오(VOD)와 초고속인터넷, 스카이라이프의 위성방송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11-04-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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