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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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21 00:00
수정 2010-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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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헤이헤이헤이

07:00 리얼스토리 묘

08:00 러브 파이터

09:00 생활의 달인

10: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1:00 대박예감 성공창업

11:30 체험 삶의 현장

12:30 전국 TOP10 가요쇼

13:30 생활의 달인

14:30 러브 파이터

15:30 성공 돈이 보인다

16: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17:00 나는 형사다

18:00 TV특종 놀라운 세상

19:00 생활의 달인

20:00 체험 삶의 현장

21:00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22:00 미스터리X파일

23:00 생활의 달인

24:00 샴페인

01:00 TV특종 놀라운 세상

02:00 리얼스토리 묘

03:00 별순검
2010-01-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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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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