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오뜨 도그 핼러윈(Haute Dog Howl)’ 퍼레이드에서 사자 분장을 한 강아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이 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애완견 핼러윈 퍼레이드로 애완견과 견주들이 각양각색의 핼러윈 복장을 하고 파티를 즐긴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