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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테러 희생자 가족
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한 결혼식장에서 20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 최소 22명이 숨지고 94명이 다쳤다. 사진은 한 남자가 폭탄테러 희생자 시신 앞에서 오열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한 결혼식장에서 20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 최소 22명이 숨지고 94명이 다쳤다. 사진은 한 남자가 폭탄테러 희생자 시신 앞에서 오열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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