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시위 90일째… 은행 벽까지 부수고

레바논 시위 90일째… 은행 벽까지 부수고

입력 2020-01-15 17:58
수정 2020-01-16 02: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레바논 시위 90일째… 은행 벽까지 부수고
레바논 시위 90일째… 은행 벽까지 부수고 레바논 반정부 시위가 90일째를 맞은 14일(현지시간) 수도 베이루트의 중앙은행 본부 앞에서 시위자들이 건물 유리벽을 부수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고속도로에서 차량 운행을 차단하고 타이어에 불을 붙였고 돌과 화염병으로 최루가스를 발사한 군경에 맞섰다.
베이루트 EPA 연합뉴스
레바논 반정부 시위가 90일째를 맞은 14일(현지시간) 수도 베이루트의 중앙은행 본부 앞에서 시위자들이 건물 유리벽을 부수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고속도로에서 차량 운행을 차단하고 타이어에 불을 붙였고 돌과 화염병으로 최루가스를 발사한 군경에 맞섰다.

베이루트 EPA 연합뉴스

2020-01-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