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배에 달라붙어 젖을 빠는 망토 원숭이 새끼...

어미 배에 달라붙어 젖을 빠는 망토 원숭이 새끼...

입력 2015-09-10 14:06
수정 2015-09-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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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부근에 잇는 라마트 간 사파리 동물원에서 4살 난 망토 원숭이가 3주된 새끼를 배에 달고 걷고 있다. 이 사파리에서 엷은 색깔의 피부를 가진 망토 원숭이가 태어나기는 처음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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