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日열도, 태풍 ‘말라카스’ 상륙 비상

[포토]日열도, 태풍 ‘말라카스’ 상륙 비상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16-09-20 16:18
수정 2016-09-20 16: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포토]日열도, 태풍 ‘말라카스’ 상륙 비상
[포토]日열도, 태풍 ‘말라카스’ 상륙 비상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16호 태풍 ‘말라카스’가 20일(현지시간) 일본 남부 가고시마현 오스미반도에 상륙하면서 2명이 부상하고 67만여명에게 대피지시나 권고가 내려지는 등 일본 열도가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이날 남부 미야자키현 노베오카 지역이 태풍 말라카스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물에 잠긴 모습
사진=AP연합뉴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16호 태풍 ‘말라카스’가 20일(현지시간) 일본 남부 가고시마현 오스미반도에 상륙하면서 2명이 부상하고 67만여명에게 대피지시나 권고가 내려지는 등 일본 열도가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이날 남부 미야자키현 노베오카 지역이 태풍 말라카스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물에 잠긴 모습.

사진=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