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한 명소인 트레비 분수가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복원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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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한 명소인 트레비 분수가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복원 작업이 한창이다. 오는 2015년까지 20개월에 걸쳐 이탈리아 유명 패션 브랜드 펜디로부터 전체 공사비 250만 유로를 지원받아 건축물 복구와 청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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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한 명소인 트레비 분수가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복원 작업이 한창이다. 오는 2015년까지 20개월에 걸쳐 이탈리아 유명 패션 브랜드 펜디로부터 전체 공사비 250만 유로를 지원받아 건축물 복구와 청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오는 2015년까지 20개월에 걸쳐 이탈리아 유명 패션 브랜드 펜디로부터 전체 공사비 250만 유로를 지원받아 건축물 복구와 청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