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번엔 골프공만 한 ‘우박 폭풍’](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20/SSI_20200120171338_O2.jpg)
캔버라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이번엔 골프공만 한 ‘우박 폭풍’](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20/SSI_20200120171338.jpg)
호주 이번엔 골프공만 한 ‘우박 폭풍’
호주 수도 캔버라에 우박 폭풍이 몰아친 20일 국회의사당 앞에 우박이 하얗게 깔려 있다. 이날 골프공만 한 우박이 캔버라를 강타해 건물과 차들이 손상됐으며, 2명이 병원 치료 중이다. 동반한 강풍으로 나무도 쓰러져 교통 체증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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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번엔 골프공만 한 ‘우박 폭풍’](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20/SSI_20200120171352_O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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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번엔 골프공만 한 ‘우박 폭풍’](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1/20/SSI_20200120171352.jpg)
호주 이번엔 골프공만 한 ‘우박 폭풍’
호주 수도 캔버라에 우박 폭풍이 몰아친 20일 국회의사당 앞에 우박이 하얗게 깔려 있다. 이날 골프공만 한 우박(사진)이 캔버라를 강타해 건물과 차들이 손상됐으며, 2명이 병원 치료 중이다. 동반한 강풍으로 나무도 쓰러져 교통 체증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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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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