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자유의 여신상에 뜬 ‘플라워 슈퍼문’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5-09 14:42 수정 2020-05-09 14: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5/09/20200509500040 URL 복사 댓글 0 ‘플라워 문(Flower Moon)’이라고도 불리는 5월의 ‘슈퍼문’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 위에 떠 있다.이날 떠오른 보름달은 올해 네번째이자 마지막 슈퍼문으로 평소 볼 수 있는 보름달보다 10~15% 가량 더 크게 보이는 게 특징이다.AP·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