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플로리다주 싱크홀
美플로리다주 싱크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멀버리에 위치한 모자이크사(社) 사유지에 발생한 원인 모를 거대 싱크홀 모습(사진 오른쪽).
싱크홀이 발생한 주변 지역에선 오염수와 비료 공장 폐수 등이 대량으로 흘러나와 플로리다주의 식수 공급원으로 이용되는 대수층(帶水層)으로 스며들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불안 속에 몇주간 소요되는 독성 물질의 검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멀버리<美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멀버리에 위치한 모자이크사(社) 사유지에 발생한 원인 모를 거대 싱크홀 모습(사진 오른쪽).
싱크홀이 발생한 주변 지역에선 오염수와 비료 공장 폐수 등이 대량으로 흘러나와 플로리다주의 식수 공급원으로 이용되는 대수층(帶水層)으로 스며들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불안 속에 몇주간 소요되는 독성 물질의 검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멀버리<美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싱크홀이 발생한 주변 지역에선 오염수와 비료 공장 폐수 등이 대량으로 흘러나와 플로리다주의 식수 공급원으로 이용되는 대수층(帶水層)으로 스며들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불안 속에 몇주간 소요되는 독성 물질의 검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멀버리<美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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