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티파티 즐기는 英왕세손 가족](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30/SSI_20160930092857_O2.jpg)
29일(현지시간) 캐나다를 방문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딸 샬럿 공주(왼쪽), 아들 조지 왕자와 함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의 총독 관저에서 열린 티파티를 즐기고 있다. 2016-09-30(빅토리아<캐나다> AP=연합뉴스)
![캐나다서 티파티 즐기는 英왕세손 가족](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9/30/SSI_20160930092857.jpg)
캐나다서 티파티 즐기는 英왕세손 가족
캐나다서 티파티 즐기는 英왕세손 가족
29일(현지시간) 캐나다를 방문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딸 샬럿 공주(왼쪽), 아들 조지 왕자와 함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의 총독 관저에서 열린 티파티를 즐기고 있다. 2016-09-30(빅토리아<캐나다>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캐나다를 방문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딸 샬럿 공주(왼쪽), 아들 조지 왕자와 함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의 총독 관저에서 열린 티파티를 즐기고 있다. 2016-09-30(빅토리아<캐나다>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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