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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테페라 네구시 모루 씨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직접 걸어주고 있다. 2022.6.24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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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테페라 네구시 모루 씨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직접 걸어주고 있다. 2022.6.24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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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UN참전용사 베니토 주니오 카마조(94, 필리핀)씨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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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UN참전용사 베니토 주니오 카마조(94, 필리핀)씨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6?25전쟁 72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외국참전 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직접 걸어주고 있다.
김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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