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측 “승패단언 어려워…오늘은 어떤 할 말도 없다”

클린턴측 “승패단언 어려워…오늘은 어떤 할 말도 없다”

입력 2016-11-09 16:32
수정 2016-11-09 16: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의 패색이 짙어진 가운데 존 포데스타 캠프 선대본부장은 “아직 승패를 단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포데스타 본부장은 9일 새벽 개표가 거의 종료되는 상황에서 지지자들에게 “오늘 밤에는 어떤 것도 말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클린턴은 놀라운 일을 해냈다. (그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전체 선거인단 538명 가운데 270명을 확보해 승리를 확정 짓더라도 클린턴은 당장 패배 연설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데스타 본부장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일단 모두 집으로 돌아갈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