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4만4000명 대피…SNS에 담긴 피해현장 ‘참혹’

일본 지진 4만4000명 대피…SNS에 담긴 피해현장 ‘참혹’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4-15 09:48
수정 2016-04-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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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현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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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9시26분쯤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5년 전의 동일본대지진에 맞먹는 흔들림을 동반한 강진으로 가옥이 붕괴됐고 콘크리트 조각이 도로를 나뒹굴었다.

구마모토현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사망 9명, 부상 76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상자 가운데 53명은 중상이다.

또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구마모토현에서 4만4400여명이 500여개 대피소에서 밤을 보낸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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