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프리토리아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가 넬슨 만델라(95) 전 대통령이 입원해 있는 메디클리닉 병원 앞 도로에서 꽃 한 송이를 들고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제이컵 주마 대통령은 이날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있는 ‘마디바’(만델라의 애칭)의 쾌유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프리토리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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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프리토리아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가 넬슨 만델라(95) 전 대통령이 입원해 있는 메디클리닉 병원 앞 도로에서 꽃 한 송이를 들고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제이컵 주마 대통령은 이날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있는 ‘마디바’(만델라의 애칭)의 쾌유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프리토리아 A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프리토리아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가 넬슨 만델라(95) 전 대통령이 입원해 있는 메디클리닉 병원 앞 도로에서 꽃 한 송이를 들고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제이컵 주마 대통령은 이날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있는 ‘마디바’(만델라의 애칭)의 쾌유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프리토리아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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