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마사지’로 여대생 추행 美 한인 남성 체포

‘공짜마사지’로 여대생 추행 美 한인 남성 체포

입력 2012-12-09 00:00
수정 2012-12-09 14: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텍사스주에서 무료로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여대생들에게 접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2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다.

8일 CBS 방송과 댈러스모닝뉴스에 따르면 댈러스 소재 남부감리대학(SMU) 캠퍼스 경찰은 지난 5일 기숙사 등지를 배회하며 여학생들에게 무료로 마사지를 제공한 김모(24)씨를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김씨는 체포될 당시 이 대학 스포츠센터에서 일하는 학생을 사칭하며 무료 마사지를 소개하는 광고 전단지를 들고 있었다.

그의 차량 안에선 여자 옷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김씨로부터 무료 마사지를 받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는 한 여학생의 피해 사례도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체포되기 전에 이 대학 측으로부터 캠퍼스 접근금지 경고를 받았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경찰은 무료 마사지 제의에 넘어가 추행을 당한 여학생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피해 신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