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춘화(春畵) 2/김요일 입력 2011-03-12 00:00 수정 2011-03-12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1/03/12/201103120260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춘화(春畵) 2/김요일노란 꽃은 노란 꽃끼리 낄낄대고붉은 꽃은 붉은 꽃끼리 붙어 키득거리고나비는 나비끼리바람은 바람끼리 재재거리는낯 뜨거운봄 낮 2011-03-1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