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가운데) 포스코그룹 회장이 최근 열린 그룹운영회의에서 ‘2021 포스코 명장’에 선정된 김수학(왼쪽) 포항제철소 제선부 차장과 손광호(오른쪽) 광양제철소 냉연부 과장에게 각각 임명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7/28/SSI_20210728001216_O2.jpg)
포스코 제공
![최정우(가운데) 포스코그룹 회장이 최근 열린 그룹운영회의에서 ‘2021 포스코 명장’에 선정된 김수학(왼쪽) 포항제철소 제선부 차장과 손광호(오른쪽) 광양제철소 냉연부 과장에게 각각 임명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7/28/SSI_20210728001216.jpg)
최정우(가운데) 포스코그룹 회장이 최근 열린 그룹운영회의에서 ‘2021 포스코 명장’에 선정된 김수학(왼쪽) 포항제철소 제선부 차장과 손광호(오른쪽) 광양제철소 냉연부 과장에게 각각 임명패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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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된 2명의 포스코명장은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19명의 명장과 함께 포항 포스코 본사 인근에 있는 포스코명예의전당에 영구 헌액된다. 포스코명장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직급 한 단계 특별승진과 2000만원 상당의 부상, 특별휴가 5일이 주어진다.
2021-07-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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