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기업은행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7/22/SSI_20210722175032_O2.jpg)
![윤종원 기업은행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21/07/22/SSI_20210722175032.jpg)
윤종원 기업은행장
윤종원 행장은 “출시를 앞둔 ‘금융 주치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진단과 처방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맞춰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도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또 기업 경영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여신 지원과 금리 인상 등에 취약한 기업군에 대한 ‘신용위험 특별 점검’ 같은 선제적 관리를 당부했다.
2021-07-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