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멤버스’ 가입자 500만 찍고 대만 진출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 모든 계열사의 포인트를 통합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만, 중국, 일본 등 해외 적용도 추진 중인 김정태(왼쪽) 하나금융 회장이 지난 4일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둥량 타이신금융 회장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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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멤버스’ 가입자 500만 찍고 대만 진출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 모든 계열사의 포인트를 통합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만, 중국, 일본 등 해외 적용도 추진 중인 김정태(왼쪽) 하나금융 회장이 지난 4일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둥량 타이신금융 회장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 모든 계열사의 포인트를 통합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만, 중국, 일본 등 해외 적용도 추진 중인 김정태(왼쪽) 하나금융 회장이 지난 4일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신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둥량 타이신금융 회장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2016-07-0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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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