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 생산 1호차 출고 24일 명신 군산공장에서 공개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 생산 1호차 ‘다니고 밴’의 모습. 이날 전북도와 군산시는 정부 주도의 지역 일자리 사업인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명신이 생산한 다니고 밴의 출고식을 가졌다. 다니고 밴은 2인용 전기 화물차로 회사는 이날 첫 출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군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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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 생산 1호차 출고
24일 명신 군산공장에서 공개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 생산 1호차 ‘다니고 밴’의 모습. 이날 전북도와 군산시는 정부 주도의 지역 일자리 사업인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명신이 생산한 다니고 밴의 출고식을 가졌다. 다니고 밴은 2인용 전기 화물차로 회사는 이날 첫 출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군산 뉴스1
24일 명신 군산공장에서 공개된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 생산 1호차 ‘다니고 밴’의 모습. 이날 전북도와 군산시는 정부 주도의 지역 일자리 사업인 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명신이 생산한 다니고 밴의 출고식을 가졌다. 다니고 밴은 2인용 전기 화물차로 회사는 이날 첫 출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3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군산 뉴스1
2021-06-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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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