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택시 첫선

전기차 택시 첫선

입력 2014-08-30 00:00
수정 2014-08-30 01: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기차 택시 첫선
전기차 택시 첫선 다음달부터 내년 4월까지 시범 운영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택시 ‘SM3 Z.E.’가 29일 서울시내를 주행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기존 택시와 마찬가지로 기본 3000원, 이후 142m당 100원(시간요금은 35초당 100원, 15㎞/h 미만일 때만 적용)이 붙는다.
르노삼성차 제공
다음달부터 내년 4월까지 시범 운영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기차 택시 ‘SM3 Z.E.’가 29일 서울시내를 주행하고 있다. 이용 요금은 기존 택시와 마찬가지로 기본 3000원, 이후 142m당 100원(시간요금은 35초당 100원, 15㎞/h 미만일 때만 적용)이 붙는다.

르노삼성차 제공

2014-08-3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