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세계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

[서울포토] ‘세계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

김태이 기자
입력 2016-07-04 13:53
수정 2016-07-04 13: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일 오전 서울 종로 포시즌스서울 호텔에서 ‘세계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이 열려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왼쪽)과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이 세계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를 축하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4일 오전 서울 종로 포시즌스서울 호텔에서 ‘세계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이 열려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왼쪽)과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이 세계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를 축하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4일 오전 서울 종로 포시즌스서울 호텔에서 ‘세계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 선포식’이 열려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왼쪽)과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이 세계최초 IoT 전용망 전국 상용화를 축하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