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삼성 ‘아티브 북9’ 최고 노트북 선정

[비즈+] 삼성 ‘아티브 북9’ 최고 노트북 선정

입력 2014-08-22 00:00
수정 2014-08-22 02: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삼성전자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이 미국 최고 권위의 소비자 매거진 ‘컨슈머리포트’에서 최고의 노트북으로 선정됐다. 21일 컨슈머리포트 온라인판은 최근 15∼16인치 노트북 부문 제품을 평가하면서 아티브 북9 2014 에디션에 평가 대상 제품 중 가장 높은 80점을 부여했다. 노트북 휴대성과 성능 등 주요 평가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12시간을 기록해 경쟁 제품과 견줘 압도적인 성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4-08-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