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종로구 커피빈 광화문점에서 에어서울 승무원 모델이 ‘비행기 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에어서울(대표 조진만)과 커피빈코리아(대표 감종철)은 커피빈 광화문점 일부를 에어서울 비행기 콘셉트로 꾸미고 기내식 콘셉트의 메뉴를 출시한다. 에어서울이 실제 기내에서 사용하는 트레이와 그릇, 커틀러리 등을 그대로 활용해 판매, 서비스할 예정이다. 2021. 11.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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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종로구 커피빈 광화문점에서 에어서울 승무원 모델이 ‘비행기 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에어서울(대표 조진만)과 커피빈코리아(대표 감종철)은 커피빈 광화문점 일부를 에어서울 비행기 콘셉트로 꾸미고 기내식 콘셉트의 메뉴를 출시한다. 에어서울이 실제 기내에서 사용하는 트레이와 그릇, 커틀러리 등을 그대로 활용해 판매, 서비스할 예정이다. 2021. 11.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 종로구 커피빈 광화문점에서 에어서울 승무원 모델이 ‘비행기 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에어서울(대표 조진만)과 커피빈코리아(대표 감종철)은 커피빈 광화문점 일부를 에어서울 비행기 콘셉트로 꾸미고 기내식 콘셉트의 메뉴를 출시한다. 에어서울이 실제 기내에서 사용하는 트레이와 그릇, 커틀러리 등을 그대로 활용해 판매, 서비스할 예정이다. 2021. 11. 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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