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한진 소속 택배기사 작가 전시회 참석한 조현민 부사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21-05-06 13:42 수정 2021-05-06 13: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1/05/06/20210506800001 URL 복사 댓글 0 한진 소속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작가의 모자전 ‘우리 생애의 첫 봄’ 개막 기념식이 열린 6일 오전 서울 중구 일우스페이스에서 조현민 한진 부사장이 작가들에게 카네이션과 인사말을 건내고 있다. 2021.5.6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