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창업자 2, 3세 위한 포럼… IB·경영권 승계 등 컨설팅 제공
삼성증권은 법인전담서비스인 ‘법인토탈서비스’에 참여하는 법인이 최근 누적 1500개를 돌파했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2018 CEO 포럼’ 세미나 모습. 삼성증권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27/SSI_20180227182755_O2.jpg)
삼성증권 제공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2018 CEO 포럼’ 세미나 모습. 삼성증권 제공](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2/27/SSI_20180227182755.jpg)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2018 CEO 포럼’ 세미나 모습.
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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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포럼을 통해 기업공개(IPO) 수임을 확대하는 추세다. 지난해 삼성증권이 수임한 IPO 55건 중 29건이 포럼 연계를 통한 계약이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8-02-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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