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품 제공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구 한국혈액암협회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후원 감사의 밤 행사에서 장태평(왼쪽) 한국혈액암협회 회장과 신해철 정식품 마케팅부서장이 감사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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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정식품 마케팅부서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백혈병 및 혈액암 환우 가족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3-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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