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전국 세무관서장

파이팅 외치는 전국 세무관서장

입력 2017-01-18 22:44
수정 2017-01-19 00: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파이팅 외치는 전국 세무관서장
파이팅 외치는 전국 세무관서장 18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유일호(앞줄 왼쪽 세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환수(네 번째) 국세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택순 기재부 조세총괄정책관, 최영록 기재부 세제실장, 유 부총리, 임 청장, 김봉래 국세청 차장, 한승희 서울지방국세청장.
세종 연합뉴스
18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유일호(앞줄 왼쪽 세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환수(네 번째) 국세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택순 기재부 조세총괄정책관, 최영록 기재부 세제실장, 유 부총리, 임 청장, 김봉래 국세청 차장, 한승희 서울지방국세청장.

세종 연합뉴스

2017-01-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