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제공

최태원(오른쪽부터) SK 회장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강성모 KAIST 총장이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KAIST 홍릉캠퍼스에서 ‘KAIST 사회적 기업가 MBA 2기 육성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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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은 전날 서울 동대문구 KAIST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KAIST 사회적 기업가 MBA 2기 육성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SK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가들을 더 많이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6-07-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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