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 제공

장애 없는 놀이터를 위하여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50여명이 10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무장애 통합 놀이터’ 환경 조성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무를 심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 제공
신한금융 제공
2016-05-1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