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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다발성 소아암, 중증 화상, 4대 장애(시각·청각·언어·지체) 등 어린이 중대질병(CI)과 입원급여금, 자녀배상책임, 폭력 피해, 유괴 사고, 시력 교정 등을 보장한다.
계약 후 2년이 지나면 회사가 정한 한도 안에서 1년에 1회 중도 인출이 가능해 교육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6-03-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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