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로 나온 멸종위기 수달 귀엽죠? 우정사업본부는 14일 멸종위기 동물인 수달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 80만장과 2장이 한 세트로 돼 있는 소형 시트 7만 세트를 15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수달은 1982년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됐으며 2012년부터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우표 디자인은자연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수달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담았으며, 특수금박 가공과 광택 처리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우표로 나온 멸종위기 수달 귀엽죠?
우정사업본부는 14일 멸종위기 동물인 수달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 80만장과 2장이 한 세트로 돼 있는 소형 시트 7만 세트를 15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수달은 1982년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됐으며 2012년부터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우표 디자인은자연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수달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담았으며, 특수금박 가공과 광택 처리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14일 멸종위기 동물인 수달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 80만장과 2장이 한 세트로 돼 있는 소형 시트 7만 세트를 15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수달은 1982년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됐으며 2012년부터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우표 디자인은자연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수달의 귀엽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담았으며, 특수금박 가공과 광택 처리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2016-03-15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