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으로 찍은 제주

갤럭시S7으로 찍은 제주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6-03-06 22:56
수정 2016-03-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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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지털 전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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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 S7으로 촬영한 안태영 작가의 ‘봄의 길목에서’.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인 갤럭시 S7으로 촬영한 안태영 작가의 ‘봄의 길목에서’.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오는 11일 출시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7’으로 제주도의 풍경을 촬영한 ‘데이 앤드 나이트 인 제주’ 디지털 전시관(www.samsung.com/sec/galaxys7)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 풍광을 매개로 갤럭시S7의 혁신적인 촬영 기능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기획했다. 안태영,이명호,구송이 등 전문 사진작가 3명은 이 전시관에서 각각 ‘제주의 색’,‘제주의 생명’,‘제주의 길’을 주제로 갤럭시S7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유연석,이광수,조윤우 등 연예인들이 갤럭시S7으로 촬영한 제주도 풍경 사진도 조만간 전시할 계획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6-03-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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