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형(왼쪽) 동아에스티 신임 대표. 손지훈 동화약품 신임 대표.](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3/01/SSI_20160301010809_O2.jpg)
![강수형(왼쪽) 동아에스티 신임 대표. 손지훈 동화약품 신임 대표.](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3/01/SSI_20160301010809.jpg)
강수형(왼쪽) 동아에스티 신임 대표. 손지훈 동화약품 신임 대표.
이 밖에 다른 제약 업체 CEO들은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3월부로 임기가 종료되는 한미약품의 이관순(56) 사장은 재선임이 확실시된다. 현직 국내제약사 사상 최장수 CEO인 이성우(71) 삼진제약 사장도 6연임이 확정됐다. 녹십자는 창업주 3세인 허은철(44) 녹십자 대표이사의 단독 경영 체제로 간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6-03-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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