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김임권(왼쪽 네 번째) 수협중앙회장이 22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임원들과 함께 수협법 개정을 촉구하는 서명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수협의 사업 구조 개편을 위해서는 법이 조속히 개정돼야 한다는 게 이들의 요구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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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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