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등을 거느린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해 5월부터 착수한 한국씨티그룹캐피탈 인수 작업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한국씨티은행과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해 12월 15일 주식매매계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씨티캐피탈은 지난해 연말 기준 자산규모가 6000억원 수준이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2014년 7월 예주·예나래저축은행을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인수해 OK저축은행을 출범시켰다. 현재 OK저축은행은 자산규모 2조원이 넘는 업계 2위 저축은행으로 성장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