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KB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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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맞수인 신한금융과 KB금융이 지난 주말 나란히 ‘작전 회의’를 가졌다. 한동우(왼쪽 사진 오른쪽 세 번째)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경기 기흥 연수원에서, 윤종규(오른쪽 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 KB금융 회장은 같은 기간 경기 일산 연수원에서 전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올해 생존 전략을 논의했다.
신한금융·KB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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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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