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전시공간 ‘삼성 딜라이트’ 재개관
삼성전자는 대표적 브랜드 체험관인 ‘삼성 딜라이트‘(이하 딜라이트)가 3개월에 걸친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로 문을 연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9/13/SSI_20150913165627_O2.jpg)
![지난 12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로 문을 연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9/13/SSI_20150913165627.jpg)
지난 12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로 문을 연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딜라이트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최신 정보기술(IT), 반도체기술 등을 설명해 주는 강의도 개설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09-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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