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산양산삼으로 하세요”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향토제품대전에서 강원도 지역 참가자들이 산양산삼을 소개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향토제품과 특산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50여개 시·군을 대표한 100여종의 상품이 출품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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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산양산삼으로 하세요”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향토제품대전에서 강원도 지역 참가자들이 산양산삼을 소개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향토제품과 특산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50여개 시·군을 대표한 100여종의 상품이 출품됐다. 연합뉴스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향토제품대전에서 강원도 지역 참가자들이 산양산삼을 소개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향토제품과 특산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50여개 시·군을 대표한 100여종의 상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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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