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0.2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28달러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역시 각각 0.36달러, 0.30달러 하락해 배럴당 101.93달러, 93.35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109.09달러로 0.37달러 내렸고, 경유와 등유는 0.22달러, 0.26달러씩 내려 각각 배럴당 115.46달러, 115.03달러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한국석유공사는 2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0.2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28달러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역시 각각 0.36달러, 0.30달러 하락해 배럴당 101.93달러, 93.35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109.09달러로 0.37달러 내렸고, 경유와 등유는 0.22달러, 0.26달러씩 내려 각각 배럴당 115.46달러, 115.03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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