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구찌, 김수현과 중국아동 돕기에 2억여원 기부 입력 2014-04-09 00:00 수정 2014-04-09 13: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4/09/20140409800120 URL 복사 댓글 0 김수현 키이스트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수현 키이스트제공 이탈리아 고가 브랜드 구찌는 배우 김수현과 ‘중국 소아 및 청소년 기금’(CCTF)에 120만 위안(약 2억39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기부금은 중국 아동들을 위한 치료 센터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파트리지오 디마르코 구찌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구찌는 사람과 환경,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다하는 기업시민의식을 중요한 경영 철학의 하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